토론회

건설산업비전포럼 정기모임


제목 제186차 조찬토론회 후기(이상훈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
개최일 2019-08-28 조회수 0
장소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주제 스마트시티의 이해, 배경 및 쟁점
후원 연락처

 

 

 

제186차 조찬토론회에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이상호 원장은 국내외 연구 기관의 글로벌 건설 시장 분석 보고서에 소개된 ‘올해 건설시장의 동향과 내년의 건설시장에 대한 전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소개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은 2019년 글로벌 건설시장은 비교적 양호한 반면, 한국의 건설시장은 답보 상태로 평가하였습니다. 한국 건설 회사들의 공사비의 이윤이 매우 낮기에 적정공사비 확보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필요함을 피력하였습니다. 또한 KPMG의 ‘Future-ready Index’를 인용하여 미래에 준비가 잘 된 Top 20 내의 회사들은 혁신을 위한 철학, 조직, 투자, 노력의 정도가 높기에 미래 건설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조직을 스스로 점검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국토교통과학진흥원의 이상훈 부원장은‘스마트시티의 이해, 배경 및 쟁점’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스마트 시티를 ‘도시의 문제 해결, 삶의 질 향상, 도시 운영의 효율적 제공을 목적으로 ICT를 사용하는 도시’로 정의하고, 스마트 시티는 단순히 특정 기술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 공유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도시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스마트 시티의 정의에 이어 스마트 건설 기술의 중점 분야별 핵심 내용인 건설장비 자동화 및 관제기술, 도로 구조물 스마트 건설 기술, 스마트 안전통합 관제 시스템, 스마트 건설 디지털 플랫폼 및 테스트베드 사업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스마트 시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향식 의사결정이 아닌 시민과 지역 업체가 주도하는 상향식 의사결정이 중요하며, 보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진행되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바르셀로나 시의 사례 발표를 통해 스마트 시티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시민은 물론 모든 행위 주체를 통합하는 연합이 중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주제 발표 이후 포럼 회원들은 스마트시티에서 ‘그린’에 대한 이슈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였습니다.  끝으로 공동대표이신 서울대학교 이현수 교수는 조찬토론회의 주제인 스마트 시티에 대해 ‘Smart’라는 단어가 범람하는 이 때 도시의 본질인 인간 중심의 스마트 시티에 대한 배려가 필요함을 지적하였고, 스마트 시티의 구성 요소는 특정 건물에 한정되지 않고 모든 장소에 적용되는 것을 강조하며 조찬토론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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