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건설산업비전포럼 정기모임


제목 제190차 조찬토론회 후기(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이사)
개최일 2019-12-18 조회수 0
장소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주제 2020 공간 트렌드 변화와 건설산업의 지향점
후원 연락처 _0010_DSC09111.jpg |

 


 



 


 


 

 


제190차 조찬토론회에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이상호 원장은 2020년 건설투자 및 수주 전망과 함께 최근 정부의 인프라 투자정책 변화에 대한 국내 건설기업의 대응 및 이슈를 발표하였습니다. 건설수주가 2017년에 시작하여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주요 원인은 건축 중심으로 한 민간 수주 감소세에 대한 만회대책이 미흡하여 2019년 대비 6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건설투자 또한 2015년(239.8조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건축부문의 큰 감소는 토목부문의 SOC 예산 증가를 넘어서 2019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설명하였습니다. 2020년 인프라 투자는 철도, 도로 부문 중심으로 대부분의 분야에서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사업으로 24조원 규모의 예타 면제 사업이 추진되면서 2020년부터 발주하여 2021년 이후 본격화되고, 2022년 이후 투자가 급증할 것이라 강조하였습니다. 더불어, 생활 SOC 사업과 노후 인프라 개선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확인되면서 토목부문 투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이상호 원장의 발표에 이어, (주)피데스개발의 김승배 대표이사가 “2020 공간트렌드 변화와 건설산업의 지향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공간자산 개념을 소개하면서 현재 전국적으로 30년 이상의 노후건축물(전국 : 37.1%, 부산 : 53.2%, 전남 : 47.9%)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공간자산 기능과 가치 유지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였습니다. 최근 도시 인프라 및 건축물 노후화로 인한 문제가 빈발하고, 공유경제로 인한 공간자산의 대량멸실을 우려하면서 입지와 수준에 따른 다양한 공간개발 형태와 공간자산의 다양한 재생 유형을 설명하였습니다. 2020년 예상되는 공간자산의 7대 트렌드(‘Super & Hyper’, ‘We Do’, ‘All in Room’, ‘Urban Platform Center’, ‘Pop-up Dining Kitchen’, ‘Eco-boomer Lead’, ‘Pet/Robot/Foreigner Stay’, )를 소개하였습니다. 향후 공간자산 재생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공간사업자(건설 및 개발) 또는 주체는 공간수요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개발과 건설을 전제로 융합/복합/협력적 전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공간산업을 융·복합형 첨단산업화를 지향하고, 도시 창생 Mega Project 전개의 강조하면서 ‘미래의 공간수요에 상응하는 공간공급체계 구축에 매진’, ‘공공, 시민, 민간기업이 상생 협업할 수 있는 도시공간 생태계 유지’, ‘거시적·장기적 관점에서 기본에 충실한 정책과 제도 수립’을 강조하였습니다.

 

주제 발표 이후 포럼 회원들은 미래의 공간자산을 건설의 일부로 받아드릴 수 있는 인식의 전환과 예상되는 건설산업 생태계 변화 및 대응 준비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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